반응형 집밥과 식탁/한잔과 한접시1 금요일 저녁 집술|문어·소라와 미역국으로 차린 불금 술상 안녕하세요.남편과 함께하는 소소한 술상을 기록하고 있는 류주부입니다. 아이들이 독감에 걸려 온 가족이 정신없이 보낸 한 주였어요.열을 재고 약을 챙기고,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찾아가며 며칠을 보내다 보니 남편과 저도 금요일 저녁이 되어서야 조금 숨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. 아이들의 컨디션이 조금씩 돌아온 금요일 저녁, 오랜만에 둘이 마주 앉아 소주 한잔하기로 했어요. 직접 끓인 미역국으로 시작한 저녁이날은 따뜻한 국물이 하나 있으면 좋을 것 같아 미역국을 직접 끓였어요. 보통 미역국은 밥과 함께 먹는 집밥 메뉴지만, 뜨끈한 국물이 있어서 소주 안주로도 제법 잘 어울립니다.찬 해산물을 먹다가 따뜻한 미역국을 한 숟가락씩 떠먹으니 속도 편안하고 좋았어요. 아이들 챙기느라 정신없었던 한 주 끝이라 그런지 평소에.. 2026. 10. 6. 이전 1 다음 반응형